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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공직자 한 책 독서릴레이로 독서 붐 조성 2016-05-10 오전 11:04:01
글쓴이 :
한국독서능력개발원
조회수 :
1793


전남 무안군이 공직자들의 독서 생활화를 통한 지역사회 책읽기 붐 조성에 나섰다.
 
무안군은 군 발전을 이끌기 위해서는 일선에서 군정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의 역량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 역량 강화를 위해 공직자 책 읽기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공직자 책 읽기 실천을 위해 ‘공직자 독서율 올리기’라는 목표를 세우고 그 실천과제로 ‘공직자 한 책 독서릴레이’, ‘직원 간 책 선물하기 릴레이’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공직자 한 책 독서릴레이’는 한 권의 책을 선정, 전 공직자가 함께 읽는 독서운동으로, 올해는 전남도민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 ‘물에 담긴 아버지(저자 한승원)’로 독서릴레이를 전개한다.
 
‘직원 간 책 선물하기 릴레이’는 전 공직자가 소속 부서 내에서 직원 간 책 선물을 주고받는 것으로, 군에서 각 실과소‧읍면의 한 직원에게 최초로 책을 선물하면 책 선물을 받은 직원이 소속 내 다른 직원에게 책 선물을 하는 방식으로 연중 릴레이로 진행된다. 직원 각자는 분기별 책 1권씩을 선물하고 연 4권의 책을 선물 받게 된다.
 
책 선물을 받은 한 직원은 “바쁜 일상이지만 직장 동료에게서 받은 소중한 책 선물이기에 더욱 소중히 읽게 되는 것 같고, 다른 동료에게도 책을 선물해야 하기에 책에 대한 관심도 많이 갖게 됐다”고 말했다.
 
무안군 관계자는 “공직자 독서율 올리기 운동이 책을 매개로 직원 간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됨은 물론, 책 읽는 분위기가 지역사회 전체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이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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