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운동 독서와 삶
서울 지역 도서관, ‘독서문화 체험프로그램’ 운영 2016-04-18 오후 12:47:53
글쓴이 :
한국독서능력개발원
조회수 :
1535


서울 지역의 도서관들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독서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남산도서관은 11월까지 ‘사서와 함께하는 독서여행’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치유적 책읽기와 다양한 독후활동으로 정서 함양 및 자아존중감 향상을 유도하고자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 도서관, 평생학습관, 학교도서관 등 32곳에서 66개팀(어린이 28개팀, 청소년 16개팀, 성인 22개팀)이 참여한다. 각 팀별로 ‘혼자서도 잘 할 수 있어’ ‘분노 완전 정복’ ‘번아웃, 로그아웃’ 이라는 주제로 3~12회씩 교육이 진행된다.

동대문도서관은 21일부터 총 10주 동안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읽고 토론하는 ‘셰익스피어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를 진행한다. 한국셰익스피어학회 권오숙 교수 등 9명의 강사진과 함께 매주 목요일 2시간 동안 ‘햄릿’, ‘맥베스’, ‘리어왕’ 등의 작품을 읽고 강의·토론·낭송을 진행한다.

어린이도서관은 19일 실로암시각장애복지관과 함께 시각 장애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개선하는 ‘시각장애 독서문화체험’을 운영한다.

이 행사에서는 시각 장애인 도서(점자도서·큰글자도서· 촉각도서) 전시, 동화 전시, 시각장애 물품(장애인용 수학교구, 소리나는 시계 등) 전시, 장애인 이해 교육 등을 실시한다.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