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운동 독서토론
부산교육청, ‘중학생 독서토론대회’ 실시 2014-09-11 오후 1:28:15
글쓴이 :
한국독서능력개발원
조회수 :
2537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독서하는 학교 문화 및 독서토론을 통한 역지사지의 소통문화 확산과 학생들의 정서적 함양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13일 중학생을 대상으로 ‘2014 중학생 독서토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교육청은 다양한 학생 참여 중심의 독서교육 활동을 통한 정서적 함양을 위해 자율적 학생 독서동아리 활동을 독려·지원하고 있으며 그 결과, 관내 중학교 171교에서 223팀, 3천849명 학생독서동아리가 창의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아울러 단위학교 독서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고 독서토론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되는 ‘2014 중학생 독서토론대회’는 163교, 356명의 학생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5개 교육지원청이 지정한 장소(서부-사하중, 남부-경남여중, 북부-용수중, 동래-내성중, 해운대-양운중)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원탁토론 방식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또한 독서토론대회 운영을 위해 중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지원단을 공모·선정해 교육지원청별 독서교육지원단을 구성해 신학기부터 대회를 준비했다.

더불어 현장 중학생 및 교사, 전문가 인력풀을 통해 독서토론 도서를 추천 받아 부산행복독서지원단 도서선정위원 협의를 통해 대회 지정도서 2권을 선정·안내했다.

이번 대회 지정도서는 ‘백범일지(김구)’와 ‘커피우유와 소보로빵(카롤린 필립스)’이다. 백범일지는 학생들이 너무나 잘 아는 백범선생의 일화이며 ‘커피우유와 소보로빵’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문화 가정 문제와 학교폭력 문제를 지혜롭게 이겨내며 꿈을 키워가는 청소년 성장소설이다.

이 대회에서는 지정도서에 대한 원탁토론으로 예선과 본선을 치루며 본선 대회 결과 교육지원청별 최우수 학생 1명에게는 교육감상이, 그 외 학생은 교육지원청교육장상이 수여된다.

아울러 이 대회를 위해 지난 6월 30일 토요일 부산기공 해송문화홀에서 ‘부산행복독서교육, 토론의 달인과 함께 토론 전문가 되기’란 부제하에 ‘독서교육지원단 역량 강화 및 교사 전문성 신장’을 위해 독서토론 전문가를 초빙해 320여명의 교원들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실시해 현장교원 중심의 성공적인 독서토론대회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 대회를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관점에서 책을 읽고 역지사지의 입장을 이해하는 등 학교독서토론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출처 : 에듀뉴스(http://www.edu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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